이웃님들1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것 최근에 여러가지를 배우기로 하면서 받아 들이지 못하고 헤메는 일이 많아 졌다.안그래도 딸리는 머리를 가지고 이것저것 한꺼번에 마구 집어 넣으려다 보니과부하가 걸리고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얼마전 2월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그것도 어찌어찌 하나씩 배우면서 지금까지 하루 한편씩 일기식으로글을 써오고 있었다.조금씩 이웃들도 늘어가고 함께 공감하고 댓글도 달아주면서 나름힘이되고 서로의 마음들도 나누는 장이 되고 보니여러 이웃님들의 블로그에 광고도 삽입되고 새로운 것도 보이기 시작했다.나도 이왕 글쓰기를 하는데 해보면 어떨까 하다가 월부에서 시작하는 에드센스 기초반을 신청하고 수강하기 시작했다. 강의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도매인 주소도 만들고, 색인신청이라는 걸 해야하는데난 강의대로 따라 했는데 자꾸 .. 2024. 5. 23. 이전 1 다음